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9 시즌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에 가장 크게 바라는 점은?
화끈한 공격 축구
더 빠른 경기템포
ACL에서 좋은 성적
치열한 승강 싸움
팬서비스의 확대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 Category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7-12-28 01:23:24
제        목   [입대전 인터뷰] “난 영원한 스틸러스맨” 심동운의 잠시만 안녕



[스포탈코리아=포항] 박대성 기자= 심동운이 포항 스틸러스를 떠난다. 영원한 작별은 아니다. 병역을 위한 잠시만 안녕이다.

국군체육부대는 27일 2018 국군대표선수 최종 합격자 13인을 발표했다. 심동운은 최종 합격자 명단에 포함됐고 내년 1월 11일 입영 전 교육 소집 이후, 1월 15일 오후 2시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는다.

심동운은 2012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데뷔해 2015년 포항에 합류했다. 3년 동안 포항 통산 K리그 클래식 101경기 19골 6도움을 기록했다. 2016시즌엔 양동현과 함께 ‘양심 콤비’로 활약하며 위기의 포항을 구했다.

최순호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지만, 여전히 포항의 핵심이었다. 2017시즌 37경기에 출전해 팀 내 최다 출전을 달성했고, 8득점 2도움으로 포항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전반기 돌풍에도 심동운의 당찬 플레이가 있었다.

2018년엔 포항 소속이 아니다. 병역 의무를 위해 잠시 스틸야드를 떠난다. 포항에서 만난 심동운에게 입대를 묻자 “2017년에 우리가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었다. 지금도 생각나는 몇 경기가 있는 너무 아쉽다”라며 한 해를 돌아봤다.

몸은 떠나지만 마음은 함께였다. 단단해진 모습으로 포항에 돌아올거라 약속했다. 심동운은 “영원한 스틸러스맨으로 남겠다. 더 성숙하고 강해져서 돌아오겠다”라며 짧은 이별 후 돌아올 그 순간을 다짐했다.

한편 포항도 심동운의 생각도 같았다. 군 입대를 앞둔 그와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 “잠시만 안녕” 심동운, 입대전 인터뷰


2017시즌을 돌아보니 어떤가
: 우리는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었다. 마음 한 구석이 찝찝하다. 아쉽기도 하고 다행스럽기도 하다. 만감이 교차한다.

상위 스플릿 기회가 있었다
: 지금와서 돌아보면 뇌리를 스치는 경기들이 있다. 그 경기에서 승리했다면 상위 스플릿으로 갈 수도 있었다. 생각해보면 너무 아쉽다. 초반에 더 집중력을 유지해야했다.

개인적으로 어떤 경기가 가장 아쉽나
: 이길 수 있었던 경기가 비긴적이 많다. 라이벌 팀에 진 경기, 대구전 패배 등이 아쉽다. 울산과의 동해안 더비도 아쉽다. 무엇보다 잘 나가던 흐름이 끊겼을 때가 가장 아쉬웠다. 초반에는 지금 경기력이면 우승도 가능하다 생각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에 하락세를 탔다. 그 때 대처를 잘 했어야 했다.

그러나 스플릿B에서는 매우 잘했다
: 마음을 편하게 먹었다. 팀 전체 경기 분위기가 좋았다. 선수들 모두 경기를 즐기면서 했다. 그런 것들이 후반기 일정에 잘 발휘되지 않았나 싶다. 스플릿B에서 분위기는 다음 시즌에 분명 영향을 미칠 것이다.

최순호 감독님은 어떤 분이신가
: 아버지 같은 분이다. 선수들에게 화를 내지 않는다. 똑같은 표정과 말투로 모든 선수들을 대했다. 팀을 가족으로 만들려고 하셨다. 감독님께선 항상 우리 플레이를 강조하셨다. 시간이 지나면 결과로 나올 것이라는 믿음이 확실했다. 개인적으로 물어보기도 했다. 왜 화를 안내시냐고. 그러나 감독님은 “화가 나지만 바뀌는 게 뭐냐”라며 잔잔히 웃으셨다. 우리 경기력이 상대에 읽히면서 흔들릴 때 잡으신 분도 감독님이시다.

2018년엔 병역 의무를 위해 떠난다. 팬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 더 좋은 경기를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고 죄송하다. 너그러운 이해를 바란다. 어떻게 보면 짧고, 어떻게 보면 긴 시간이었다. 더 강하고 성숙한 선수로 포항에 돌아올 것을 약속하겠다. 난 영원한 스틸러스맨으로 남을테니까, 기다려주시면 좋은 모습으로 스틸야드에 돌아오겠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interview&no=2025

  도쿄행 나상호 "광주에서 내 인생 가장 큰 행복, 감사하다" 
등록일 : 19.01.14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나상호가 작별 인사를 건넸다. 자신을 믿어준 이들에게 보내는 감사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나상호는 광주가 낳아 기른 대표적 인물. 2018년 한 해에만 수많은 영광을 함께했다. K리그2 득점왕에 오르며 광주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기여한 나상호는 이를 바탕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A매치 데뷔 등을 이뤄냈다. 나상호는 14일 FC도쿄행을 확정했다. 2년 계약을 맺으며 2020년까지 함께하기로 했다. 다음은 나상호가 남긴 일문일답. Q. 이적을 하게 됐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 같은데? "시즌 종료부터 지금까지 혼자 정말 ... more
  [인터뷰] 이용래의 끝나지 않은 지휘...태국을 휘젓는 마에스트로 
등록일 : 19.01.12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이용래(33, 치앙라이 유나이티드)의 지휘는 끝나지 않았다. 큰 결심이었다. 이용래는 지난 2017 시즌을 끝으로 수원 삼성을 떠나, 태국 치앙라이로 이적했다. 2011년부터 함께한 팀, 서정원 전 감독과 이별은 마음 아팠지만, 오랫동안 꿈꿔온 해외진출의 마지막 기회라 생각했다. 모두가 고개를 갸우뚱했다. 태국, 아직 생소한 무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용래에게 장소는 중요하지 않았다.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고, 더 많이, 더 오래 뛸 수 있는 팀이면 됐다. 경남FC 시절 함께한 알렉산드레 가마 감독의 러브콜도 뿌리칠 수 없었다. 지난해 1월... more
  김경수 도지사, “경남FC 바르셀로나로 만들겠다” 
등록일 : 19.01.09   
[스포탈코리아=창원] 이현민 기자= “경남FC가 도시민구단의 롤모델이 됐으면 한다. FC바르셀로나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김경수 경남 구단주가 통 큰 공약을 내걸었다. 경남은 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도민과 함께 하는 경남FC 2019 K리그1-ACL 승리 기원의 밤’을 열었다. 이날 김경수 도지사는 구단주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 지난해 K리그1 준우승을 차지한 김종부 감독을 포함한 선수들, 구단 관계자, 스폰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바쁜 일정에도 김경수 구단주는 세 차례 경기장을 찾았다. 평소에도 경남의 경기를 챙겨볼 정도로 관심이 많다. ... more
  [수원 기자회견] 이임생 감독, “첫 번째 목표는 ACL, 감독으로서 욕심 있다” (일문일답) 
등록일 : 19.01.05   
[스포탈코리아=화성] 김성진 기자= 수원 삼성의 5대 감독으로 취임한 이임생 감독이 올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 획득을 목표로 삼았다. 이임생 감독은 3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수원 클럽하우스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임생 감독은 지난해 12월 서정원 전 감독에 이어 수원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2006년부터 4년간 수석코치로서 수원의 2대 감독이었던 차범근 전 감독을 보좌했다. 2009년 말 수원을 떠난 뒤 9년 만에 감독으로 수원에 돌아왔다. 이임생 감독은 “기회를 준 수원에 감사하다. 선수들 위해서 고생한 서정원 감독의 노고... more
  [전북 기자회견] 모라이스 감독, "트레블 목표...진화된 닥공 펼친다"(일문일답) 
등록일 : 19.01.05   
[스포탈코리아=전주] 서재원 기자= 전북 현대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 트레블 우승(K리그, FA컵,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을 외쳤다. 전북은 3일 오후 1시 전주월드컵경기장 2층 기자회견장에서 모라이스 감독 취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전북 구단 역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으로 선임된 모라이스 감독은 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하루 만에 첫 공식 일정에 나섰다. 전북에 새 시대가 열렸다. 모라이스 감독은 중국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최강희 감독의 후임으로 전북 5대 감독으로 선임됐다. 그는 조세 모리뉴 사단으로 유명하다. 인터밀란, 레알 마드리드, 첼시 등 유럽 최고의... more
  1 [2][3][4][5][6][7][8][9][10]..[408] 다음글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