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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해외파들의 활약
ACL의 좋은 성적
카타르월드컵 예선전
K-리그 흥행
2020년 도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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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②] ‘올림픽 연기’ 엄원상, “형들한테 연락조차 못 하겠더라” 
등록일 : 20.03.29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까지 삼켰다. 그 가운데 광주FC의 엄원상은 감히 자신이 형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없을 것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2020 도쿄 올림픽의 연기가 확정됐다. 전 세계적으로 퍼진 코로나19를 생각한다면 당연한 결정이었다. 다만 만 23세로 연령 제한이 있는 축구의 경우 올림픽행을 위해 힘썼던 1997년생 선수들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누구보다 형들의 고생과 헌신을 곁에서 지켜본 엄원상 역시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27일 전화 인터뷰 중 올림픽 연기에 대한 말이 나오... more
  [인터뷰①] ‘이청용 바라기’ 엄원상, “이적설 나올 때부터 설레었다" 
등록일 : 20.03.29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자기가 해야 할 일이나 임무에서 본받을 만하거나 모범이 되는 대상’ 롤모델의 사전적 정의다. 분야를 막론하고 모두에겐 롤모델이 있다. 축구선수도 예외는 아니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대표팀 선배였던 파블로 아이마르를 동경했다. 차세대 축구 스타로 손꼽히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역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열렬한 팬이었고,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도 강한 임팩트를 남긴 미구엘 미추를 우상으로 삼았다. 이처럼 롤모델은 강한 동기부여와 함께 자기 계발에 더욱 매진할 수 있는 힘을 준다. 소속팀 광주FC와 함께 1부리그에 도전장... more
  [K리그 핫피플] 이상민, “올해 서울 이랜드요? 상위권 올라갈지도 모릅니다” 
등록일 : 20.03.27   
[스포탈코리아=청평] 김성진 기자= 2년 연속 K리그2 최하위에 머문 서울 이랜드는 절치부심하며 올 시즌을 준비했다. 특히 젊지만 유능한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팀의 체질을 바꿨다. 그중 서울 이랜드가 큰 기대를 거는 선수는 울산 현대서 임대 영입한 중앙 수비수 이상민(22)이다. 이상민은 U-23 대표팀 주장으로 지난 1월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이며 우승과 2020 도쿄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앞장섰다. 국제무대에서 기량을 인정받은 그는 K리그2 무대에서도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이상민에게 서울 ... more
  '김남일호 중심' 권순형, “내 역할은 조력자, 임팩트 보여주겠다” 
등록일 : 20.03.24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2020시즌을 앞둔 성남FC는 팀의 골격이라 할 수 있는 척추라인을 베테랑 선수들로 구성했다. 최전방에는 양동현(35), 골키퍼는 김영광(37)을 영입했다. 그리고 중앙에서 팀을 조율할 미드필더에는 권순형(35)이 가세했다. 권순형은 그라운드 위에서 화려하지 않지만, 정확한 패스와 미드필드를 장악하는 플레이로 뛰어난 전술 수행 능력이 돋보인다. 지난해까지 K리그 302경기를 출전한 것도 권순형이 어떤 축구 스타일에도 적응하고 제 몫을 해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다. 그는 올해 새롭게 성남 유니폼을 입었다. 올해부터 성남을 이끄는 김남일 감독... more
  [인터뷰] 'K3 어벤져스' 강릉시청엔 남다른 철학이 있다 
등록일 : 20.03.18   
[스포탈코리아=강릉] 홍의택 기자= 오세응 감독은 강릉시청축구단 감독의 시선은 조금 다른 곳을 향해 있었다. 승리하고 우승하는 것도 좋지만, 그 너머까지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지난해 강릉시청은 내셔널리그 마지막 챔피언이 됐다. 행보는 가히 압도적이었다. 정규리그 28라운드 중 22라운드, 그러니까 9월 초에 일찌감치 선두를 확정했다. 정규리그 정상에 오르고도 챔피언결정전을 허무하게 날렸던 2016년과는 달랐다. 경주 한수원을 누르고 확실히 방점을 찍었다. 그뿐 아니다. 내셔널리그선수권 준우승, 전국체전 3위 등으로 아성을 과시했다. 축배를 너무 오래 들진 않았...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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