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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축구 인기 회복
러시아월드컵 성적
K-리그 활성화
해외파들의 활약
아시안게임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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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재 "독일 2부에 저도 있어요"...함부르크와 운명적 만남 
등록일 : 18.12.16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기회는 불쑥 찾아왔다. 그것도 3년간 몸담으며 투쟁했던 함부르크SV와 운명적 만남이었다. 왼쪽 측면 수비수 서영재(23, MSV뒤스부르크)의 유럽 도전기는 2015년 여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양대 2학년생이었던 당시, 유망한 측면 수비수를 찾던 함부르크 레이더망에 잡혔다. 흐름은 괜찮았다. 1군 등 번호를 받고 훈련을 겸했다. 하지만 본인을 영입한 단장이 자리를 잃으면서 더는 지지를 받지 못했다. 2군(4부리그) 경기만 뛰며 견디고 버티는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완전히 외면받은 건 아니었다. 이 선수를 눈여겨본 2부리그 네다섯 팀이 손을 ... more
  [현장목소리] 최용수 작심발언 "투자-태도 모두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다" 
등록일 : 18.12.10   
[스포탈코리아=상암] 조용운 기자= FC서울을 구한 최용수 감독이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용수 감독이 이끈 서울은 9일 홈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1-1로 비겼다. 1,2차전 합계 4-2로 부산을 따돌린 서울은 어렵사리 K리그1 잔류에 성공했다. 서울은 잔류하는 순간까지 어려움을 겪었다. 안방에서 비기기만 해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상황에 오히려 부산에 끌려갔다. 잔류 상황이 뒤집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서울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 결과였다. 시종일관 벤... more
  [인터뷰] ‘2년 재계약’ 염기훈, “수원 떠날 생각 없었다, 구단-팬 모두 감사” 
등록일 : 18.12.06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수원을 떠날 생각은 없었다. 구단과 팬들께 감사하다.” ‘왼발의 마법사’ 염기훈(35)이 수원 삼성 유니폼을 계속 입는다. 수원은 4일 염기훈과의 2년 재계약을 발표했다. 아울러 데얀(37)과도 1년 재계약을 체결하며 팀의 기둥과도 같은 두 베테랑과의 동행을 이어갔다. 특히 염기훈의 다년 계약이 눈에 띈다. 30대 후반으로 접어드는 선수에게 다년 계약은 흔치 않다. 그만큼 수원이 염기훈이라는 존재를 어떻게 생각하고 배려하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이로써 염기훈은 2020년까지 안정적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2010년 수원 유니... more
  [인터뷰] 첫 우승인데, 또 시련이...이한샘 "축구가 하고 싶어요" 
등록일 : 18.12.06   
[스포탈코리아=홍은동] 서재원 기자= 커리어 첫 우승 확정 순간에도 눈물을 쏟았다. 이한샘(29, 아산무궁화)의 꿈은 단 하나, 축구를 하는 것뿐이다. 2018년은 이한샘에게 잊지 못할 시즌이었다. 군 복무를 위해 아산에 입단해 축구 선수로서 제 2의 전성기를 누렸다. FA컵에서는 전북현대를 상대로 2골을 몰아치며, 아산의 기적을 만들기도 했다. 1년의 노력 끝에 얻은 커리어 첫 우승. 그러나 이한샘은 웃을 수 없었다. 오히려 눈물만 났다. 당장 내년을 기약할 수 없는 현실이 서럽기만 했다. K리그를 구한 영웅이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지난 9월 전 프로축구 선수 장 모 씨에... more
  [인터뷰] 박인혁, "감독님 없었으면 여기까지도 못 왔어요" 
등록일 : 18.12.06   
[스포탈코리아=홍은동] 서재원 기자= 박인혁(23, 대전시티즌)에게 2018년은 아쉬움이 컸다. 호기롭게 K리그에 도전했지만, 현실은 쉽지만은 않았다. 그는 고종수 감독과 함께 내년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박인혁. 몇 년 전까지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각광받던 이름이다. 독일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니, 기대가 클 수밖에 없었다. 대학교 중퇴 후 호펜하임 유니폼을 입었고, 프랑크푸르트로 임대돼 꿈을 키웠다. 참 오랜 시간을 돌고 돌아왔다. 독일에 이어 슬로베니아, 세르비아 등을 거치며 오래 전 꿈마저 잃어갔다. 무엇보다 '뛰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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