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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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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중등연맹전 마무리, 김경수 회장 키워드 셋 
등록일 : 18.02.17   
[스포탈코리아=울진] 홍의택 기자= 큰 대회를 또 하나 마쳤다. 한국중등축구연맹이 칼바람 속 새해 첫 대회를 마무리했다. 제54회 SPOTV NOW 춘계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이 13일 일정을 끝으로 막 내렸다. 고학년 6개 그룹, 프로 산하팀 1개 그룹, 저학년 3개 그룹으로 구성된 대규모 대회. 경북 영덕군, 울진군은 총 158개 학교와 15일간 동고동락했다. 대회를 마치며 세 가지 키워드를 뽑았다. '현장', '추위' 그리고 '중계'. 이와 관련해 김경수 중등연맹 회장의 견해를 들었다. #1. 현장 대회는 무려 2주 남짓 진행된다. 중등연맹 임직원은 그보다 빨리 현장으로 ... more
  [인터뷰] K3에서 클래식, 박지수는 동화를 꿈꾼다 
등록일 : 18.02.16   
[스포탈코리아=남해] 박대성 기자= “K3에서 여기까지 왔어요. 어렵고 힘든 선수들이 날 보고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K리그1(클래식)에서 내 가치를 증명하고 싶어요. 축구 팬들에게 수비수 박지수를 각인시키고 싶어요.” 박지수는 지난해 경남FC 승격과 K리그2(챌린지) 조기 우승 주역이다. 정규리그 33경기에 출전해 경남 후방을 지켰고 2골로 팀 승리에 힘을 더했다. 빠른 스피드에 입힌 투지와 패기는 박지수의 많은 장점 중 하나다. 2017년 K리그2 최고 수비로 선정됐지만, 영광의 순간엔 긴 어둠이 있었다. 박지수의 축구 인생은 그리 순탄치 않았다. 이야기는 2013년 대... more
  [지도자 Note] 울산으로 돌아간 가물치, 이번엔 울산 U-23으로 
등록일 : 18.02.15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가물치'로 불렸던 사나이. 김현석 감독과 다시 닿은 건 반년 만이다. 그새 신분은 확 바뀌었다. 지난해 여름은 경북 김천이었다. 모교 강릉중앙고를 이끌고 전반기 고등리그 왕중왕전에 참가했다. 전국대회보다 우선으로 친다던 농상전(단오제를 맞아 열리는 강릉 지역 정기전. 현 강릉중앙고인 강릉농공고와 현 강릉제일고인 강릉상고의 더비)에서 패한 터라 분위기는 축 처졌다. 하지만 무려 4강에 올랐다. 대진 운도 어느 정도 작용했다고는 하나, 학원팀 '끝판왕'으로 불리는 언남고까지 잡고 올라섰다. 강릉에서 패하고 전국에서 네 손가락 안에 든 것. 매... more
  [지도자 Note] 41년 만에...청주대성중은 "잔디"를 외쳤다 
등록일 : 18.02.14   
[스포탈코리아=영덕] 홍의택 기자= 정상이다. 헹가래를 쳤다. 학부모, 관계자 할 거 없이 몰려들어 외쳤다. "잔디!", "잔디!". 잘 못 들었나 싶어 되물었더니 '잔디'가 맞단다. 청주대성중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2일 경북 영덕 영해생활체육공원에서 치른 제54회 SPOTV NOW 춘계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 청룡 그룹 결승전. 송영학의 두 골에 힘입어 디펜딩 챔피언 강구중을 2-1로 눌렀다. 이윤섭 감독은 얼떨떨해했다. "아직 실감이 안 난다. 긴장이 풀려봐야 하지 않을까"라며 운을 뗐다. 모교 출신 이 감독은 올해로 부임 3년 차. "이토록 빠르게 큰 선물을 ... more
  [인터뷰 ③] '35세' 유재훈, 인도네시아 부폰을 꿈꾼다 
등록일 : 18.02.14   
[스포탈코리아=방콕(태국)] 박대성 기자= 현재 세계 최고 베테랑 골키퍼는 잔루이지 부폰이다. 40세에도 변함없는 경기력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무대는 다르지만, 35세 유재훈의 목표는 넓고 깊다. 오래토록 골키퍼 장갑을 놓지 않는 것이다. 유재훈은 2009년 대전 시티즌과 작별했다. 대구FC 이적이 임박했지만 에이전트 문제로 최종 결렬됐다. 이적 시장 마감일까지 팀을 구하지 못했고, 고향 울산에 돌아와 회사 생활을 시작했다. 회사에서 축구 생활을 이어갔고 마지막 남은 인도네시아 기회를 붙잡았다. 인도네시아 생활은 험난했다. 말 한마디 안 통하는 타지에서 살아남기 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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