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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축구 인기 회복
러시아월드컵 성적
K-리그 활성화
해외파들의 활약
아시안게임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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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훈 인터뷰] 권경원, “월드컵 잊었다, 오로지 아시안컵” 
등록일 : 18.12.18   
[스포탈코리아=울산] 이현민 기자= 권경원(26, 텐진 취안젠)이 아시안컵 출전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1일부터 울산에서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대비한 동계훈련에 들어갔다. 권경원은 벤투호 1, 2기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달 호주 원정 명단에 처음으로 벤투 감독 부름을 받았다.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에서 후반 17분 김영권을 대신해 교체로 들어와 4-0 완승을 뒷받침했다. 이번 울산 전지훈련에 소집, 아시안컵으로 가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권경원은 17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앞두... more
  서영재 "독일 2부에 저도 있어요"...함부르크와 운명적 만남 
등록일 : 18.12.16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기회는 불쑥 찾아왔다. 그것도 3년간 몸담으며 투쟁했던 함부르크SV와 운명적 만남이었다. 왼쪽 측면 수비수 서영재(23, MSV뒤스부르크)의 유럽 도전기는 2015년 여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양대 2학년생이었던 당시, 유망한 측면 수비수를 찾던 함부르크 레이더망에 잡혔다. 흐름은 괜찮았다. 1군 등 번호를 받고 훈련을 겸했다. 하지만 본인을 영입한 단장이 자리를 잃으면서 더는 지지를 받지 못했다. 2군(4부리그) 경기만 뛰며 견디고 버티는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완전히 외면받은 건 아니었다. 이 선수를 눈여겨본 2부리그 네다섯 팀이 손을 ... more
  [현장목소리] 최용수 작심발언 "투자-태도 모두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다" 
등록일 : 18.12.10   
[스포탈코리아=상암] 조용운 기자= FC서울을 구한 최용수 감독이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용수 감독이 이끈 서울은 9일 홈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1-1로 비겼다. 1,2차전 합계 4-2로 부산을 따돌린 서울은 어렵사리 K리그1 잔류에 성공했다. 서울은 잔류하는 순간까지 어려움을 겪었다. 안방에서 비기기만 해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상황에 오히려 부산에 끌려갔다. 잔류 상황이 뒤집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서울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 결과였다. 시종일관 벤... more
  [인터뷰] ‘2년 재계약’ 염기훈, “수원 떠날 생각 없었다, 구단-팬 모두 감사” 
등록일 : 18.12.06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수원을 떠날 생각은 없었다. 구단과 팬들께 감사하다.” ‘왼발의 마법사’ 염기훈(35)이 수원 삼성 유니폼을 계속 입는다. 수원은 4일 염기훈과의 2년 재계약을 발표했다. 아울러 데얀(37)과도 1년 재계약을 체결하며 팀의 기둥과도 같은 두 베테랑과의 동행을 이어갔다. 특히 염기훈의 다년 계약이 눈에 띈다. 30대 후반으로 접어드는 선수에게 다년 계약은 흔치 않다. 그만큼 수원이 염기훈이라는 존재를 어떻게 생각하고 배려하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이로써 염기훈은 2020년까지 안정적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2010년 수원 유니... more
  [인터뷰] 첫 우승인데, 또 시련이...이한샘 "축구가 하고 싶어요" 
등록일 : 18.12.06   
[스포탈코리아=홍은동] 서재원 기자= 커리어 첫 우승 확정 순간에도 눈물을 쏟았다. 이한샘(29, 아산무궁화)의 꿈은 단 하나, 축구를 하는 것뿐이다. 2018년은 이한샘에게 잊지 못할 시즌이었다. 군 복무를 위해 아산에 입단해 축구 선수로서 제 2의 전성기를 누렸다. FA컵에서는 전북현대를 상대로 2골을 몰아치며, 아산의 기적을 만들기도 했다. 1년의 노력 끝에 얻은 커리어 첫 우승. 그러나 이한샘은 웃을 수 없었다. 오히려 눈물만 났다. 당장 내년을 기약할 수 없는 현실이 서럽기만 했다. K리그를 구한 영웅이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지난 9월 전 프로축구 선수 장 모 씨에...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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