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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KOREA Poll
2017 시즌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에 가장 크게 바라는 점은?
화끈한 공격 축구
더 빠른 경기템포
ACL에서 좋은 성적
치열한 승강 싸움
팬서비스의 확대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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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축구팬에게 응원하는 팀이 사라진다는 것 
등록일 : 17.09.23   
[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축구팬에게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사라진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이천대교가 전격 해체를 선언했다. 대교그룹은 올해를 끝으로 축구에서 손을 뗀다. 더 이상 축구단을 운영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여자축구연맹에 전달했다. 이천대교는 WK리그에서 전통이 있는 팀이다. 지난 2002년 창단해 경남, 고양을 거쳐 2015년부터 연고지를 이천으로 했다. 통산 2회 우승에 빛나는 강팀이다. 비록 최근에는 인천현대제철의 강세에 고전하고 있지만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WK리그의 인기를 책임졌다. 그러던 중 갑자기 비보가 날아들었다. 대교그... more
  [인터뷰] 한교원의 2017년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등록일 : 17.09.14   
[스포탈코리아=완주] 김성진 기자= 지난해 전북 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할 때 결정적인 골을 넣은 주인공이 있다. 득점 후 팬들을 향해 배트맨 손동작을 취하는 한교원(27)이다. 한교원은 알 아인과의 ACL 결승 2차전에서 경기 시작 5분만에 교체 투입됐다. 선발로 나섰던 로페즈의 갑작스런 부상이 원인이었다. 워밍업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라운드에 나선 그는 전반 30분 이재성의 코너킥을 선제골로 연결했다. 전북은 2차전을 1-1 무승부로 마쳤지만 1차전 2-1 승리가 있었기에 1승 1무로 우승을 할 수 있었다. 한교원의 골이 없었다면 전북의 우승도... more
  [인터뷰] 전재호X정우영이 그리는 인천 U-18 해피엔딩 
등록일 : 17.09.10   
[스포탈코리아=하남] 홍의택 기자= 경합을 피하지 않았다. 속도를 붙여 상대 폐부를 찌르려 들었다. 정우영(17, 인천 유나이티드 U-18, 이하 대건고)은 여전히 성실했다. 지난 1일 하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주니어 서울 이랜드 U-18 원정. 정우영이 측면을 맡은 대건고가 난타전에 빠졌다. 승점 3점을 챙겨가려던 계획도 엇나갔다. 2-2 무승부에 그친 데 전재호 대건고 감독은 "원래 축구가 그렇다"며 선수들을 위로했다. 대건고가 객관적 전력에서 앞섰다. 일방적으로 상대를 뒤흔든 시간대도 꽤 됐다. 구본철이 전반 28분 매끄러운 연계를 마무리했다. 하지... more
  [인터뷰] 나가서 도전해라...한양대 정재권 감독의 잇몸 축구 
등록일 : 17.09.10   
[스포탈코리아=효창] 홍의택 기자= "비전 제시하기엔 하루하루가 힘들다". 정재권 한양대 감독이 쓴웃음을 지었다. "일단 남은 게임 잘 잡고 왕중왕전 가서 한번 봐야 하지 않겠나"라던 말에 녹록지 않은 사정이 그대로 배 있었다. 한양대는 8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2017 U리그(대학리그) 3권역 경기에서 광운대와 0-0으로 비겼다. 우세한 경기력을 자랑하고도 끝내 한 방을 날리지 못했다. 올 시즌 상대 전적 2패(추계연맹전 포함)를 안긴 상대에 복수할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그렇다고 현 권역 순위가 나쁜 건 아니다. 한양대는 승점 23점으로 4위다. 1위 고려대가 승점 2... more
  [FACE TO FACE] 조성환이 그라운드의 ‘파이터’로 사는 이유 
등록일 : 17.09.09   
[스포탈코리아=완주] 김성진 기자= 전북 현대의 베테랑 수비수 조성환(35)은 그라운드의 파이터로 유명하다. 그는 고교 졸업 후 바로 프로에 온 뒤 지금까지 항상 힘있고 파이팅이 넘치면서 거친 플레이도 불사했다. 그것은 조성환이 뛰어난 공격수를 상대로 살아남기 위한 선택이자 생존이었다. 하지만 조성환은 그라운드를 나오는 순간 180도 달라진다. 파이팅 넘친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여전히 순수함을 간직한 옆집 형, 오빠가 된다. 후배 선수들은 그런 양면의 모습을 보며 조성환을 놀린다. 그럴 때마다 조성환은 ‘씨익’ 웃기만 할 뿐이다. 얼마 전 조성환이 팬들의 입방아에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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