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21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월드컵 2차예선 통과
코로나 팬데믹 극복
K-리그와 ACL 흥행
해외파들의 활약
여자 축구 활성화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 Category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21-02-21 19:12:58
제        목   [인터뷰] 화천KSPO 강재순 감독 출사표 "올해 플레이오프 도전하는 것 목표"



[스포탈코리아=삼척] 이윤성 인턴기자= 강재순 감독이 이끄는 화천KSPO는 어느덧 창단 10주년을 맞이했다.

화천KSPO는 매년 WK리그 우승을 겨루는 팀들과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WK리그 중상위권을 지키며 그 존재감을 빛내 온 팀이다. 어느새 10년을 맞이한 화천KSPO엔 창단 때부터 팀을 이끌어온 강재순 감독이 있다.

강재순 감독은 1997년 강일여고 여자축구부(해체) 감독으로서 여자축구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강일여고에서 수많은 우승을 차지했고, 박희영, 김유미 등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을 배출해냈다. 강일여고 이후에는 강원도립대 여자축구부 창단 감독을 맡았고, 실업팀 충남일화(해체) 창단부터 해체를 함께했고, 2011년부터 지금까지 화천KSPO 감독을 맡아오고 있다.

강원도 삼척에서 동계훈련을 하는 화천KSPO는 여자 대학팀들과 경기를 치르고 있고,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다가오는 2021 WK리그를 준비하고 있다.

Q. 화천KSPO가 창단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10년 동안 열심히 준비해오고 있고, 구단에서 지원을 많이 해주시고 있기 때문에, 지난 10년 동안 많은 성과를 내려고 애를 썼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동안 바라던 목표를 못 이뤄서 아쉬움이 많다. 남아 있는 기간 동안이라도 열심히 해서 팀에 첫 번째 우승을 가져다주고 싶다.

Q.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며 가장 기억에 남는 시즌은 무엇인가?
화천KSPO 3년 차에 WK리그 플레이오프에 가서 3위를 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다.

Q. 여자축구 지도자가 된 계기는 무엇인가?
딱히 계기라기보다는 강일여고에서 지도자를 처음 시작했다. 지도자를 하려고 했다기보다 당시 강일여고 감독님이 없는 상황이었는데 회장님께서 나에게 팀을 맡아달라고 해서 우연히 시작하게 되었다.

Q. 지도자가 되기 전부터 여자축구에 관심이 있으셨는지?
그 당시에는 여자축구 활성화가 잘 안 되어 있을때라서 여자축구에 대해 잘 몰랐다.

Q. 힘든 점은 없으셨는지?
감독들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데, 노력한 만큼 결과가 안 나오고, 원하는 선수들이 팀에 수급이 안 될 때 힘들었다. 그리고 여자 축구 자체가 좀 새로운 세계지 않은가? 지도자를 처음 했을 당시에는 여자축구 환경이 없었기 때문에 여자들이 축구하는 자체가 힘들었고 선수 수급도 힘들었다. 하지만 그런 부분을 이겨내며 나온 성과와 과정들에 있어서 보람을 좀 느꼈던 것 같다.

Q. 여자축구 환경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안타깝고 힘들다. 초창기 때는 학교 자체에서 팀 지원을 다 해줘서 유지해온 거니까. 그때 있었던 팀들이 사라지지 않게, 팀들에 지원을 해줘서 좀 남게 해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팀들이 계속 없어지는 상황이라 안타깝다. 또 선수 수급도 쉽지 않았다. 옛날에는 가정이 어려운 애들, 핸드볼, 역도, 하키, 육상 등, 타 종목에서 선수들을 좀 데려와서 축구를 했던 경우가 많았다. 또 요즘 선수가 줄어드는 게 아무래도 환경이 그러니 덜 하게 하는 것 아닐까? 밑에서부터 전반적인 여건들이 좋아져서 유소년 선수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선수들이 많이 줄어든다. 그로 인해 경쟁은 높아졌다. 또 아무래도 활성화가 안 되다 보니까 발전도 점점 떨어지고 있다. 그런 부분들이 참 안타깝다.

Q. 선수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자주 하시는지?
여자 선수들이니까 축구도 중요하지만, 인성적인 면이나 사회에 나가서 생활하는 것, 축구를 해오면서 어려운 환경이 닥쳤을 때, 선수 생활을 하면서 이겨낼 수 있는, 이겨내야 하는, 그런 과정들을 다 밟고 있으니까 그런 얘기들을 많이 하는 편이다.

Q. 화천만의 매력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화천KSPO는 항상 가족 같은 분위기로 서로 격려하고 같이 뭉쳐서 높은 조직력과 단결력을 보여주는 그런 매력을 가져가는 팀이다.

Q. 2021년에 화천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으신지?
다른 팀에 비해 전력은 좀 떨어지더라도, 열심히 도전해보고 싶다. 일단 목표가 플레이오프다. 바로 리그 우승을 도전하기는 쉽지 않으니까, 리그 3위를 해서 플레이오프를 나간다면 우승을 향해 단기전을 할 수 있는 과정이 된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다.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interview&no=2520

  [인터뷰] ‘숭의 고막 여친’ 오윤희 아나운서 “인천 팬들의 꿈, 같이 이루고 싶어요” 
등록일 : 21.03.27   
[스포탈코리아=인천] 한재현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 팬들은 시즌 개막과 함께 뜻하지 않은 최고 영입에 흐뭇해 하고 있다. 올 시즌 숭의 아레나(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 부드러운 목소리로 감싸줄 오윤희 장내 아나운서의 등장이다. 인천은 올 시즌 개막 이전 기존의 안영민 장내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출 새로운 여자 아나운서를 공개 채용했다. 결국, 16 대 1 경쟁률 끝에 오윤희 장내 아나운서가 올 시즌 인천의 목소리 한 자리를 책임지게 됐다. 인천은 지난 6일 대구FC와 홈 개막전을 통해 오윤희 장내 아나운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청순한 미모에 낭랑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를 선보... more
  [인터뷰] 고려대 조미진, "올림픽 욕심내지 않고 성장 계기 삼겠다" 
등록일 : 21.03.23   
[스포탈코리아=부강] 이윤성 인턴기자= "이제 (올림픽에 대한) 욕심도 내면 좋겠지만 한 단계 더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대표팀에 가고 있다. 올림픽대표팀에 선발이 돼서 가면 더 좋은 것이겠지만 우선 내가 할 도리를 충분히 다 보여주고 발전하고 성장하는 계기로 삼고 싶다." U-20 여자대표팀과 A대표팀을 오가며 활약 중인 조미진(고려대)이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 중국과의 플레이오프 대비 소집훈련 명단에 포함되었다. 조미진은 4월에 열릴 중국과의 플레이오프와 4월 개막할 춘계여자축구연맹전을 위해 열심히 고군분투하며 팀 훈련을 진행 중이다. 조미진은 측면공격수로서 ... more
  [인터뷰] 고려대 구채현, "부상과 월드컵 취소라는 아픔 이겨내고 성장했다" 
등록일 : 21.03.22   
[스포탈코리아=부강] 이윤성 인턴기자= "함께 소집되었던 모든 친구들이 그 만큼 더 아쉬울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월드컵이 전부가 아니니까 내가 맡은 위치에서 더 열심히 하다 보면 다른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취소가 계기가 되어 스스로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학수고대해왔던 U-20 여자월드컵이 취소되면서 힘든 시기를 겪은 구채현(고려대)은 한층 더 단단해졌다. 구채현은 한국이 2017년 U-19 여자챔피언십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면서 2018 U-20 여자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구채현은 2019 U-19 여자 챔피언십을 통해서 바라던 U-20 여자월드컵 본선행 ... more
  [대표팀 명단발표] ‘한일전 앞둔’ 벤투 감독, “코로나 우려? 의무팀이 철저히 준비” 
등록일 : 21.03.16   
[스포탈코리아=축구회관] 한재현 기자= 대한민국 A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한일전을 앞두고 필승을 다짐했다. 또한, 가장 우려가 되는 코로나 감염 우려에 걱정을 불식시키려 노력했다. 한국은 오는 25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친선전을 치른다. 벤투 감독은 15일 오전 축구회관에서 24인 명단을 확정 짓고, 기자회견에 나섰다. 이번 명단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이강인, 황희찬, 정우영, 김영권, 조현우 등 대표팀 주전 멤버들이 포함되었다. 그러나 황의조를 비롯해 김민재, 이재성 등 일부 핵심 멤버들은 소속팀의 반대로 무산됐다. 한일전은 특수성을 지난 ... more
  [인터뷰] 광주 수호신 윤보상, “김호영 감독님 믿음에 보답하겠다” 
등록일 : 21.03.15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김호영 감독님이 나를 광주FC로 이끌었다. 이제 보답하는 일만 남았다.” 광주 수호신 윤보상(27)이 비상을 다짐했다. 윤보상은 2월 제주 유나이티드를 떠나 광주로 복귀했다. 지난 시즌 제주에서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리그 1경기 출전에 그쳤던 그가 ‘고향팀’이나 마찬가지인 광주로 돌아왔다. 윤보상은 “제주 생활을 떠올려보면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부상으로 발등을 다쳤고, 개막을 이틀 앞두고 인대까지 찢어졌다. 회복 후에 몸이 안 올라왔다. 내가 가진 걸 제주 구단과 팬들에게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 죄송했다”고 미안함을 전하면서, ... more
  1 [2][3][4][5][6][7][8][9][10]..[479] 다음글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