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9 시즌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에 가장 크게 바라는 점은?
화끈한 공격 축구
더 빠른 경기템포
ACL에서 좋은 성적
치열한 승강 싸움
팬서비스의 확대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 Category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9-04-09 01:46:09
제        목   [인터뷰] ‘리치강 PICK’ 염기훈, “홈경기에 강부자 초청하고 싶다”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방송에서 내가 골을 넣어서 그 덕에 내가 70골-70도움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왼발의 마법사’ 염기훈(36)이 최단기간 K리그 70골-70도움을 달성했다. 그는 지난 7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강원FC와의 K리그1 6라운드에서 경기 막판 프리킥으로 1골을 추가했다. 이로써 그는 K리그 통산 70골 104도움을 기록하며 이동국(40, 전북 현대)에 이어 K리그에서 2번째로 70골-70도움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특히 염기훈은 통산 351경기만에 기록을 세웠다. 이는 이동국의 460경기보다 109경기나 빠른 최단기간 기록이었다. 염기훈은 K리그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수원도 이런 염기훈의 활약 덕에 초반 3연패의 부진을 씻고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의 상승세를 탔다.

대기록을 세운 염기훈은 8일 ‘스포탈코리아’와의 전화통화에서 “마지막에 프리킥이 나와서 다행이었다”며 웃으면서 하루 전날의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기록을 의식했지만 이렇게 빨리 될 지 몰랐다”면서 “다행이고 영광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근 화제가 된 배우 강부자의 “골을 넣는 선수보다 골을 만들어 주는 선수를 더 좋아한다”는 말에 대해 “그 얘기를 들었을 때 뿌듯했다”면서 “방송에서 내가 골을 넣었다고 하는데 그 덕에 내가 70골-70도움을 하지 않았나 싶다. (웃음) 홈경기 때 강부자 님을 초대하고 싶다. 구단에서 빨리 초청해서 행사를 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기록 달성으로 부담을 덜어낸 염기훈은 “10골 남았는데 은퇴 전까지 하고 싶다”며 이제 80골-80도움을 바라봤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기록보다 수원의 성적을 중요하게 여겼다.

염기훈이 세운 올 시즌 목표는 자신의 기록 달성이 아닌 수원의 상위스플릿 진출 및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 획득이었다. 그는 “개인적인 목표는 상위스플릿, ACL 진출이다. 희망은 있다. 4월이지만 앞으로 더 중요하다. 목표로 삼은 것에 근접하도록 내가 희생하고 노력하고 내가 더 나서서 해야 한다”고 말했다.




- 70골-70도움 달성을 축하한다.
마지막에 프리킥이 나서 다행이었다. (웃음)

- 최단기간 70골-70도움 기록인데?
기록에 대한 의식은 했다.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빨리 될 지 몰랐다. 내가 골보다 도움을 많이 하는 선수인데 개막하고 강원전 전까지 페널티킥으로 2골을 넣으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이렇게 빨리 할 것이라 생각하지는 못했다. 다행이고 영광스럽다.

- 80골-80도움에 도전해야 하는데?
10골 남았는데 은퇴 전까지 하고 싶다. 아직 6경기밖에 지나지 않았고 목표 삼으며 달려가겠다. 올해부터 페널티킥 전담 키커를 맡았기에 욕심을 내보겠다.

- 그 동안 페널티킥 차는 모습이 드물었다.
항상 공격수에게 양보했다. 올해부터는 내가 하겠다고 했고 데얀도 나한테 차라고 했다. 앞으로 은퇴하기전까지 페널티킥은 차볼까 한다.

- 2015년에 K리그1에서만 17도움을 했을 만큼 도움의 달인인데 지난해에는 4도움에 그쳤다. 염기훈의 도움이 많아야 수원이 골을 넣고 승리할텐데?
도움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지난해 현격히 줄어 고민을 많이 했다. 데얀도 그렇고 타가트의 움직임을 어느 정도 파악했다. 크로스 올릴 때 빠져주는 유형의 공격수가 있으면 내게 좋다. 인천전때 그런 식으로 도움을 했다. 앞으로 타가트와 얘기하고 통하면 작년보다 더 많은 도움을 올릴 수 있다.

- 3연패 뒤 2승 1무를 했다. 현재 팀 분위기는?
긍정적이다. 수비수들의 하려는 의지가 내 눈에 보인다. 3연패 뒤 2승 1무를 했고 3경기 동안 1실점했다. 3연패할 때는 8실점이었다. 수비수들이 실점하지 않고 버티는 힘이 생겼다고 본다. 지난 3월 A매치 기간이 터닝포인트 되지 않았나 싶다. 선수들끼리 미팅을 많이 하고 코칭스태프도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런 고민의 결과가 나왔다.

- 염기훈은 수원에 헌신하는 아이콘이라는 이미지가 크다.
주장이고 베테랑인 점도 있지만 내가 짐을 짊어질 건 지어야 한다. 내가 수원에서 9년을 보냈는데 이렇게 오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도 못했다. 어느 순간부터 거쳐가는 팀이 아닌 내 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가 아니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내 의견을 내세우는 것보다 맞춰가게 되고 후배들이 힘들면 도와주게 됐다. 이제는 수원을 빼놓고 얘기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일부분이 됐다.
내게 고맙고 마음 편하게 운동할 수 있게 만들어준 팀에 고맙다. 재계약 할 때 팬들의 영향도 컸다.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 내 뜻대로 안 될 때가 많았고 고민도 많아 미안한 마음이 컸다. 보답을 하자는 것이 크지 않았나 싶다. 떠나고 싶을 때도 남았다.
내 미래를 보고 남은 것도 있지만 팬들을 보고 남은 것도 있다. 그런 것이 잘 맞아졌다. 수원이라는 팀이 나랑 맞지 않았나 싶다.




- 최근 MBC TV 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배우 강부자의 선택을 받았는데?
팬들이 (영상, 사진을) 보내주고 구단에서도 얘기를 해줘서 봤다. (5일) 방송에서 내가 골을 넣었다고 하는데 그 덕에 내가 70골-70도움을 하지 않았나 싶다. (웃음) 공교롭게도 나와 강부자 님의 고향이 논산으로 같다. 내가 논산 강경상고까지 나왔고 부모님은 지금도 논산에 계신다. 강부자님도 논산에서 학교를 나오셨더라. 그런 인연도 있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홈경기 때 강부자 님을 초대하고 싶다. 구단에서 빨리 초청해서 행사를 했으면 한다. (웃음)

- 강부자가 방송에서 골을 넣는 선수보다 골을 만들어 주는 선수를 더 좋아한다고 했다. 본인에게 맞는 말인데?
그 얘기를 들었을 때 뿌듯했다. 도움을 할 때 이렇게 알아 봐주는 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돼 뿌듯했다. 축구는 도움보다 골 넣는 선수에게 주목한다. 축구는 골에 좌우되는 스포츠이니 당연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도 그 골을 만들기 위해 11명의 선수가 합심했다. 1명의 선수로 할 수 없다. 그래서 모든 선수에게 포커스가 맞춰졌으면 한다.

- 수원이 14일 대구전도 승리하면 부진을 털고 안정을 찾을 텐데?
3월은 힘들었지만 잘 버텼고 4월은 좋은 분위기가 됐다. 개인적인 목표는 상위 스플릿 진출과 ACL 출전권 획득이다. 많은 팬들과 구단에서는 더 높은 걸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것을 목표로 잡았다. 희망은 있다 4월이지만 앞으로 더 중요하다. 선수들과 지금보다 더 소통하고 얘기해서 목표로 삼은 것에 근접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내가 희생하고 노력하고 내가 더 나서야 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MBC 마리텔 방송 캡처


축구가 더 재미 있어지는 공간 `스포탈페이스북`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interview&no=2215

  [현장목소리] '환상골' 말론, "내가 골 많이 넣으면 부천 승격 가능" 
등록일 : 19.06.25   
[스포탈코리아=부천] 정현준 기자= 환상적인 골로 부천FC에 승리를 안긴 말론이 많은 골을 터트려 부천을 승격으로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부천은 24일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16라운드에서 전반 25분 임동혁, 후반 5분 말론, 후반 15분 감한솔의 릴레이 골로 서울 이랜드에 3-2 승리를 거뒀다. 수훈선수로 선정된 말론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번 주에 선수, 코칭스태프와 많은 준비를 했다. 경기장에서 좋은 결과가 나와 좋고, 팀에 보탬이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말론은 후반 5분 환상적인 골로 부천에 승리를 안겼다. 그는 ... more
  [일문일답] 정정용 마지막 주문 "모두 레벨을 올려서 만나자" 
등록일 : 19.06.23   
[스포탈코리아=축구회관] 조용운 기자= "모든 U-20 대표팀의 행사는 어제 저녁으로 끝났다." '여름 동화'를 완성한 정정용호가 환희를 뒤로하고 현실로 돌아간다.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대회 첫 준우승 쾌거를 이룬 정정용호는 해산했고 언젠가 만날 미래를 위해 경쟁력 높이기에 집중한다. 17일에 귀국한 대표팀은 전날 청와대 만찬을 끝으로 공식 환영행사를 모두 마쳤다. 전국이 들썩인 경사였던 만큼 정정용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은 쉴 틈 없는 축하 자리를 만긱하며 피로를 풀었다. 이제는 다시 경쟁 속으로 빠져든다.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U-20 월드컵 결산... more
  [현장목소리] 정산, "성남전 평점 8.5…국가대표 생각하지 않아" 
등록일 : 19.06.03   
[스포탈코리아=성남] 정현준 기자= 눈부신 선방으로 인천 유나이티드를 지킨 정산이 성남FC전 경기를 되돌아본 뒤, 국가대표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인천은 1일 오후 7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19 15라운드에서 정동윤이 퇴장 당하는 수적 열세에도 성남과 0-0으로 비겼다. 정산은 경기 후 진행된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 인터뷰에서 “한 명이 퇴장 당한 어려운 상황에도 열심히 뛰어줬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점을 기분 좋게 생각한다”라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경기장(성남종합운동장)에서 5년 정도 훈련했다. 굉장히 익숙했다. 우리... more
  [인터뷰] 'J리그 GK 통산 방어율 1위' 정성룡 "여기서 만족하지 않겠다" 
등록일 : 19.06.01   
[스포탈코리아=가와사키(일본)] 이강선 통신원= 정성룡(가와사키 프론탈레)이 J리그 GK 통산 방어율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정성룡은 지난 26일 일본 오이타 은행돔에서 열린 2019 메이지야스다생명 J1리그 13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무실점을 기록한 정성룡은 자신이 기존에 갖고 있던 0.885 실점률을 0.882까지 끌어 내리며 J리그 GK 통산 방어율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골키퍼 통산 방어율은 J리그 언터처블 레코드 중 하나다. 기존 1위 기록은 네덜란드 출신의 아르노 판 주암이 갖고 있었다. 지난 2000년부터 2003년... more
  [인터뷰] 경주한수원서 다시 뛰는 이현승, “우승으로 믿음에 보답해야죠” 
등록일 : 19.05.30   
[스포탈코리아=제주] 김성진 기자= 내셔널리그 강호 경주한수원에는 낯익은 선수들이 많다. 그중에는 K리그 무대에서 맹활약했던 이현승(31)도 있었다. 이현승은 29일 강창학경기장에서 열린 대전코레일과의 교보생명 2019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전반 18분 선제골을 넣으며 경주한수원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그의 활약에 경주한수원은 결승에 진출했다. 이현승은 4-2-3-1 포메이션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던 그는 전반 18분 상대가 잘못 걷어낸 볼을 골로 만들었다. 경주한수원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대전코레일 수비진이 머리로 걷어... more
  1 [2][3][4][5][6][7][8][9][10]..[420] 다음글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