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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cernews 2018-02-08 00:27:28
제        목   [라리가 22R] ‘코레아 환상골’ ATM, 발렌시아 1-0 제압...바르사와 9점 차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안방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 연이은 수비 이탈로 위기였지만, 앙헬 코레아 한방에 승리했다.

아틀레티코는 5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완다 메트로폴라티노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 발렌시아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아틀레티코는 이 날 경기 승리로 승점 3점(총 승점 49점)을 확보했고, 리그 선두 바르셀로나(승점 58점)를 9점 차로 추격했다.

아틀레티코는 코스타와 그리즈만이 발렌시아 골문을 노렸다. 중원은 카라스코, 사울, 코케, 코레아로 구성됐다. 포백은 에르난데스, 고딘, 사비치, 브라사이코가 포진했다. 골문은 오블락이 지켰다.

발렌시아는 자자, 산티 미나가 최전방에 포진했다. 허리는 토니 라토, 콘도그비아, 파레호, 막시모비치로 구성됐다. 수비는 가야, 가브리엘 파울리스타, 가라이, 루벤 베소가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네토가 꼈다.

경기 초반은 탐색전이 진행됐다. 아틀레티코는 안방에서 점유를 늘리며 발렌시아 골문을 노렸다. 발렌시아는 빠른 측면 공격으로 아틀레티코 수비 빈틈을 노렸고 자자, 산티 미나 등이 슈팅을 시도했다.

전반 중반에 돌입하자 그라운드가 달아올랐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사비치 부상으로 히메네스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발렌시아는 연이은 측면 공격에서 활로를 찾았고, 코너킥 등 세트 피스를 시도했다. 아틀레티코는 조직적인 압박으로 발렌시아 공격을 봉쇄했다.




후반전에도 경기는 치열했다. 고딘이 발렌시아 골키퍼와 경합 과정서 충돌해 부상당했다. 아틀레티코는 고딘 대신 후안 프란을 투입해 공백을 메웠다. 예상치 못한 수비 이탈로 최종 라인이 흔들릴 가능성이 높았다.

아틀레티코는 침착했다. 조직적인 라인 컨트롤로 발렌시아 공격을 막았다. 후반 14분 선제골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코레아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정확한 중거리 슈팅으로 발렌시아 골망을 흔들었다.

아틀레티코는 가비를 투입해 중원을 보강했고 공격적인 템포를 유지했다. 코레아, 그리즈만, 코스타가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발렌시아 골망을 노렸다. 발렌시아는 카를로스 솔레르, 호드리고를 투입해 동점골에 총력을 다했다.

발렌시아는 프리킥 등 세트 피스로 아틀레티코를 위협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홈 팬 응원을 유도하며 발렌시아 기세를 꺾으려 했다. 양 팀은 경기 종료까지 혈투를 벌였고, 경기는 아틀레티코의 승리로 끝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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