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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cernews 2018-03-07 23:58:14
제        목   [수원-상하이] 서정원 감독, “공격수들의 득점이 아쉬워”



[스포탈코리아=수원] 서재원 기자= 수원 삼성이 3경기 연속(1무 2패) 승리를 놓쳤다. 서정원 감독은 공격수들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수원은 7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2018 H조 3차전에서 상하이와 1-1로 비겼다.

1승 1무 1패(승점 4)를 기록한 수원은 선두 가시마(2승 1무, 승점 7)와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오히려 3위 상하이(승점 3)에 쫓기는 입장이 됐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서정원 감독은 “너무 아쉽다. 홈에서 승리를 했어야 했는데, 흐름을 살리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다. 앞쪽에 있는 공격수들이 골을 넣지 못한 부분과 페널티킥을 놓친 부분 모두 아쉬웠다. 3경기가 남았기에 잘 준비해 16강에 오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ACL 3경기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서 감독은 “목표는 16강이다. 지금까지 3경기에 아쉬운 부분이 많다. 홈 2경기에서 승점을 1점밖에 가져오지 못했다. 남은 3경기를 잘 준비하며 16강에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지난 3경기를 평가했다.

데얀이 또 침묵했다. 서 감독은 “3경기만 보면 그런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경기가 많이 남았다고 나태한 것은 아니다. 데얀의 경우 추운 날씨보다 따뜻해지면 잘 하는 선수였다. 조급해 한다면 더 어려워질 것이다. 지금을 극복하고 하나씩 올라서야한다”고 데얀의 침묵을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페널티킥으로 실점을 내줬다. 서 감독은 “정확히 보지 못했다. 전체적인 운영에서 아쉬움이 남는 것 같다”고 짧게 답했다.

16강 진출을 위해선 상하이 원정이 중요해졌다. 서 감독은 “중국 축구은 외국인 선수에 비중이 크다. 그 점을 조심한다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원정에서 상하이를 충분히 꺾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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