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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 "라모스, 잘못 인정했어"...카르바할의 '고의 경고' 후일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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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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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신준호 기자= 레알 마드리드 세르히오 라모스가 고의로 경고를 받은 사건에 대해 잘못을 인정했다.
라모스의 ‘고의 경고’ 사건은 지난 2월 축구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그는 지난 2월 14일 아약스와 펼친 유럽축구연...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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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 뚜렷해진 데 리트 행선지..."바르사 이적 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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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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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신준호 기자= 마티아스 데 리트(아약스)의 마음이 바르셀로나로 점점 기울고 있다.
데 리트는 올여름 중앙 수비수 영입을 원하는 빅클럽들의 주요 타깃이다. 만 19세의 나이에 188cm의 키와 엄청난 속도를 바탕으로 보여...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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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 "인종차별자 닥쳐"...살라 '명상 세리머니'가 담은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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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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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신준호 기자=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가 보여준 ‘요가 세리머니’는 인종차별자들을 향한 메시지도 담고 있었다.
리버풀은 15일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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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 英 전문가 독설, “영은 맨유 역사상 최악의 주장과 풀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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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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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베테랑 애슐리 영이 제 몫을 해주지 못하면서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영국 축구 전문가이자 전 첼시 공격수 출신 크리스 서튼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더 선’과 인터뷰...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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