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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cernews 2024-05-18 23:22:58
제        목   前 크리스탈 팰리스 구단주의 충격 주장... “에버튼 감독은 현재 과르디올라-아르테타와 동급”



[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션 다이치 감독은 에버튼을 강등 위기로부터 구해냈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17일(한국 시간) “션 다이치 감독은 어려운 시기에 에버튼의 강등 탈출을 도왔고 전 크리스탈 팰리스 구단주 사이먼 조던이 충격적인 주장을 펼쳤다”라고 보도했다.

에버튼은 지난 몇 시즌 동안 그동안의 명성과 다르게 하위권에서 올라올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다. 특히 이번 시즌에만 불만스러운 팬, 문제가 많은 구단주, 여러 차례의 승점 감점, 소유권 문제 등등이 한꺼번에 터지며 팀이 망가지고 말았다.

하지만 션 다이치 감독은 승점 8점 감점에도 불구하고 팀을 프리미어리그에서 안전하게 이끌고 있다. 전 팰리스의 구단주였던 조던은 현재 션 다이치 감독이 펩 과르디올라,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윌리엄 힐의 팟캐스트 '쓰리 업 프론트'에서 조던은 “션 다이치는 에버튼에서 놀라운 일을 해냈다. 그는 우리가 엘리트 감독이라고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는 엘리트 감독이다. 미켈 아르테타 같은 소위 과대 평가된 감독 중 한 명이 에버튼에 들어가서 팀을 이끌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다이치가 에버튼에서 해온 일을 고려할 때 엘리트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에버턴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선수들만으로는 맨체스터 시티가 할 수 있는 플레이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션 다이치 감독은 맨시티에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가 유명한 감독이 아니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그를 주시하며 그가 무너지기를 기다릴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조던은 마지막으로 "반대로 펩 과르디올라나 아르테타가 에버튼에 온다면 잘할 수 있을까? 이러한 선수단이 있고, 경기장 밖에서 벌어지는 모든 문제가 있고, 이사회와 구단주에게 불만을 품은 팬들이 있지만 팀이 처한 문제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엘리트 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션 다이치 감독은 이번 시즌 에버튼과 그 이전 번리에서 6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에 머물며 유로파리그 진출까지 이끈 기록이 있으므로 프리미어리그의 유명 감독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강등권 스쿼드의 번리로 팀을 잘 이끌었으며 이번 에버튼에서는 여러 악재 속에서도 결국 버텨냈다.




션 다이치 감독은 에버튼을 리그 6경기에서 4승 1무로 이끌며 4월 한 달의 인상적인 성적으로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4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에버튼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아스널을 만나며 이 경기에서 에버튼이 아스널을 잡는다면 아스널의 우승을 저지할 수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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