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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cernews 2019-03-29 01:35:20
제        목   [김학범호 귀국] 김학범 감독, “강인-승호 최종예선 소집? 노코멘트”(일문일답)



[스포탈코리아=인천공항] 한재현 기자= 대한민국 U-23 대표팀 김학범 감독이 1년 뒤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을 겸하는 U-23 챔피언십 본선에서 이강인(발렌시아)를 비롯해 해외파 선수들 소집에 말을 아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대표팀은 캄보디아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U-22 챔피언십 예선에서 2승 1무로 조 1위와 함께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 오는 2020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본선을 통해 도쿄 올림픽 직행 티켓을 노린다.

성공적인 예선을 마친 U-22 대표팀은 28일 오전 7시 2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학범 감독은 “선수들이 빡빡한 일정 속에서 1위와 함께 본선 진출해 만족한다“라며 본선행을 확정 지은 소감을 밝혔다.

그의 시선은 태국에서 열리는 본선에 쏠려 있다. 상위 3팀 안에 들어야 도쿄 올림픽행 티켓을 획득한다. 아시아 라이벌들이 총 출동하기에 최상의 전력은 필수다. 이강인(발렌시아)을 비롯해 정우영(바이에른 뮌헨), 백승호(지로나) 등 해외파 차출 카드가 고려 대상이다.

김학범 감독은 “이강인과 백승호가 대표팀 데뷔전이 무산됐지만,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한다”라면서 최종예선 소집 관련해서 “다음에 이야기 하겠다”라고 조심스러워 했다.

이하 김학범 감독 일문일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소감은?
선수들이 빡빡한 일정 속에서 1위와 함께 본선 진출해서 만족한다.

-호주전에서 겨우 비겨 아찔했는데?
초반에 실점에도 우리가 준비한 걸 후반전에 보여주니 뒤집을 것 같았다. 호주도 무리를 안했다.

-이번 예선전을 통해 보완해야 할 점은?
여러 가지를 보완할 것이다. 세밀하게 최종예선 상대에 맞춰 준비하겠다.

-반대로 소득이 있다면?
자신감을 얻었고, 신인 선수들을 발굴했다. 템포에서 빨라진 점도 소득이다.

-인조 잔디라 어려움이 컸을 텐데?
예상대로다. 상태가 너무 안 좋았다. 더위까지 겹쳐 더 어려웠다.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이겨낼 만한 했다.

-해외파 소집이 관심사인데?
이강인과 백승호가 대표팀 데뷔전이 무산됐지만,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한다. (최종예선 소집 관련해서) 다음에 이야기 하겠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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