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7 시즌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에 가장 크게 바라는 점은?
화끈한 공격 축구
더 빠른 경기템포
ACL에서 좋은 성적
치열한 승강 싸움
팬서비스의 확대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 Category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7-11-11 00:42:46
제        목   [한국-콜롬비아] 신태용의 여유가 옳았다 : 팀이 만들어졌다



[스포탈코리아=수원, 조용운 기자] "'이제는 팀이 만들어 지는구나'라는 마음이 들었다."

신태용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한마디는 호언장담이었다. 신태용호가 출범 후 가장 완벽한 경기력으로 기다리던 첫 승을 따냈다.

신 감독이 이끈 한국은 1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 A매치 친선경기서 손흥민의 전반과 후반 연이은 득점에 2-1로 이겼다.

지난 6월 울리 슈틸리케 전 감독이 성적부진으로 경질되고 긴급 소방수로 지휘봉을 잡았던 신 감독은 9월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2연전과 10월 유럽 원정 2연전에서의 쓰라린 패배와 아쉬움을 마침내 털어냈다.

지금까지 참 마음고생을 했다. 신 감독은 처음 부임하고 이란-우즈베키스탄전을 패하지 않고 월드컵 본선행에 가겠다고 말했다. 조금은 아쉬운 경기력이었지만 2연속 무승부로 결과를 챙겼으나 팬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이어 우즈베키스탄과 유럽 원정서 무기력한 패배는 신태용호를 더이상 신뢰하지 않는 지경까지 내몰았다.

신 감독은 "소신을 잃지 않고 갈 길을 가겠다"고 강조했다. 11월 평가전 상대가 콜롬비아, 세르비아로 결정되면서 부담은 더욱 커졌다. 월드컵 본선을 대비해 강팀을 꾸준하게 상대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성적 부진 상태서 일정은 신태용호의 운명을 앞당길 수도 있었다.

그래도 신 감독은 차분하게 평가전을 준비했다. 최정예로 선수 선발을 마쳤다며 자신감도 보였다. 그리고 콜롬비아전을 하루 앞두고 비로소 여유를 되찾았다.

신 감독은 "소집 전까지 분위기가 썩 좋지 않아 심적으로 위축됐다"면서 "선수들에 대한 믿음이 생겨 심적으로 여유가 생겼다"고 전했다. 이어 "내일 잘하기 위해 선수들이 어느 때보다 집중했다. 선수들의 눈동자가 살아있다고 느꼈다"면서 "결과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신뢰를 보냈다.




뚜껑을 연 대표팀은 확실히 하나의 팀이 되어 있었다. 그동안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던 최전방과 최후방의 간격이 맞아졌다. 부임 후 처음 시도한 4-4-2였지만 완벽하게 돌아갔다. 손흥민의 최전방 이동도 성공적이었다. 손흥민의 파트너로 부지런한 이근호를 활용해 공격 루트 다양화를 만든 것도 조직력 안에서 화려하게 꽃이 피었다.

1승까지 참 오래걸렸다. 그래서 더 잡음도 컸다. 오랜 시간 기다린 보람이 콜롬비아전에서 하나의 팀으로 완성됐다.

사진=강동희 기자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fifanews&no=159000

전체| 국내축구 |  해외축구 |  월드컵 |  아시안컵 |  올림픽축구 |  청소년축구 |  해외파소식 |  K-리그 |  생생화보 | 
K-리그 | 이승엽 대행의 무릎 세레머니, 故 조진호와 함께였다 
등록일 : 17.11.20   
[스포탈코리아=부산] 박대성 기자= 부산 아이아피크가 2년 만에 승격에 도전한다. 부산엔 故 조진호 감독의 기운이 감돌았다. 부산은 18일 오후 3시 아산 무궁화 프로축구단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에서 3-0 완승을 ... more
K-리그 | [전북-수원] 최강희 감독, “내년에 ACL 정상 도전하겠다” (일문일답) 
등록일 : 17.11.20   
[스포탈코리아=전주] 김성진 기자= 올 시즌 전북 현대에 K리그 클래식 우승을 선사한 최강희 감독이 내년에는 아시아 챔피언 재도전을 선언했다. 전북은 19일 수원 삼성과의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를 끝으로 올 시즌 일정을 마쳤다. 이... more
K-리그 | [전북-수원] 이동국 10호골-에두 고별골 나왔지만… 절반 이룬 전북의 피날레 
등록일 : 17.11.20   
[스포탈코리아=전주] 김성진 기자= 올 시즌 우승을 차지한 전북 현대가 시즌 최종전에서 1차적으로 원하던 그림을 그렸다. 하지만 화려한 피날레는 무산됐다. 전북은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K리그 클래식 38라운... more
K-리그 | [전북-수원] ‘리빙 레전드’ 이동국, 9년 연속 10골 작렬… 마지막 미션마저 달성 
등록일 : 17.11.20   
[스포탈코리아=전주] 김성진 기자= K리그의 살아 있는 전설, ‘슈퍼맨’ 이동국(38, 전북 현대)이 올 시즌 자신에게 남았던 마지막 미션마저 완수했다. 바로 9년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이다. 이동국은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 more
K-리그 | [전북-수원] 조나탄, 22골로 클래식 득점왕 등극… 클래식-챌린지 석권 최초 
등록일 : 17.11.20   
[스포탈코리아=전주] 김성진 기자= 수원 삼성의 스트라이커 조나탄이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득점왕에 올랐다. 조나탄은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에 선발로 나섰다. 이날 그는 골을 넣지 못했... more
K-리그 | [클래식 38R] ‘산토스 멀티골’ 수원, 전북에 3-2 재역전승… ACL 출전권 획득 
등록일 : 17.11.20   
[스포탈코리아=전주] 김성진 기자= 수원 삼성이 산토스의 2골에 힘입어 내년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차지했다. 수원은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에서 3-2로 승리했다.... more
K-리그 | ‘리스타트 전북’ 2018시즌 유니폼 및 신규 엠블럼 발표 
등록일 : 17.11.20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전북 현대가 새롭게 태어난다. 전북은 19일 수원 삼성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신규 유니폼과 엠블럼을 발표하며 2018시즌 새로운 도약을 꿈꾼다. 2018시즌 유니폼은 전북현대의 진녹색과 형광녹색... more
K-리그 | [서울-제주] 도움왕 놓친 윤일록, 입에서 반복된 "아쉽다" 
등록일 : 17.11.20   
[스포탈코리아=서울월드컵경기장] 한재현 기자= 생애 첫 도움왕을 아쉽게 놓친 FC서울의 윤일록(25)이 팀 승리에도 웃지 못했다. 서울은 19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유나이티드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more
  1 [2][3][4][5][6][7][8][9][10]..[15844] 다음글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