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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cernews 2018-08-29 23:42:01
제        목   [인터뷰] 장결희가 K리그행 앞두고 "실패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장결희가 한국 무대를 밟을 전망이다. 중학생 1학년 시절 이후 처음이다.

선수 사정에 정통한 이들은 최근 "장결희가 국내 진출을 타진 중이다. 포항 스틸러스와 긍정적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라고 알렸다. 장결희 본인은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야죠"라며 굳은 결심을 내보였다.  

포항과는 연이 있다. 서울 숭곡초를 졸업한 장결희는 포항제철중(포항 U-15)에 진학했다. 두 해 위였던 황희찬(현 레드불 잘츠부르크), 이상기(현 포항) 등과 짧게나마 합숙 생활을 했다. 이후에는 스페인 FC바르셀로나로 향했다. 적응 훈련 등을 거쳐 유럽 생활을 시작했다.

장결희는 이후 파란만장한 시간을 보냈다.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로 3년간 공식 경기에 못 나섰다. FIFA U-17 월드컵을 절치부심 준비했으나, 대회 직전 다쳐 참가가 무산됐다. 바르사 후베닐 A 선수로 반 시즌을 뛴 뒤에는 그리스에서 1년간 새로운 도전에 나섰었다. 냉정히 말해 만족하지 못한 채 또 다른 행선지를 물색했다.





장결희는 그리스 생활을 유독 아쉬워했다. "1년 동안 혼자 지내면서 축구를 정말 괜찮게 했어요. '그리스에서도 안 돼서 돌아왔네'라며 실패를 말씀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해요"라면서 "에이전트와 문제 등 내부 사정이 있었어요. 사인하기 전까지 제대로 내용도 모르고 너무 믿고만 있었고요. 괜히 변명처럼 들릴까봐 그동안 어디 가서 말도 못했어요"라고 털어놨다.

많이 배웠다. 단순히 운동장 안에 들어가 뛰는 것뿐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더 넓게 텄다. 장결희는 "오히려 축구보다 사회 경험을 많이 해본 것 같아요. 하나 하나 꼼꼼히 따져볼 것도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라면서 "축구는 물론, 외국 생활 경험 등이 전반적으로 도움을 주지 않을까 해요"라고 긍정적인 목소리를 냈다.

포항 외 다른 팀과도 교감이 있었다. 유년 시절부터 본인을 지켜봐온 지도자가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K리그 이적 시 포항을 우선으로 한다는 조항이 있었다. 마침 최순호 현 감독과도 연이 있다. 최 감독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시절 U-17 월드컵에 나서려던 장결희의 경기를 곧잘 챙겨 봤다. 재회를 앞둔 장결희 역시 기대가 크다.

"진짜 열심히 해야죠"라던 장결희는 "규정 때문에 내년은 돼야 뛸 수 있어요. K리그를 아직 겪어보진 않았지만 재밌을 거 같아요. 아는 형들도 많으니 유튜브로 계속 챙겨보게 되더라고요. 아직 늦은 게 아니잖아요? 이제 시작이니 제가 더 잘하는 방법밖에 없어요"라고 다짐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FC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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