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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cernews 2018-08-05 13:44:30
제        목   [인터뷰] ‘강렬한 데뷔’ 이재성, “매 순간 집중해 100% 모습 보이겠다”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전북 현대의 엔진으로 활약했던 이재성(26)은 홀슈타인 킬에서도 엔진이었다. 팀 합류 일주일만에 데뷔전을 치렀지만 완벽한 경기력을 펼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재성은 4일 새벽(한국시간) 함부르크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열린 함부르크 SV와의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개막전에 선발로 나섰다. 4-2-3-1 포메이션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이재성은 후반 11분과 33분 연거푸 도움을 올리며 홀슈타인 킬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함부르크는 지난 시즌까지 1부리그에 있던 팀. 이재성에게는 독일 무대에서의 성공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경기였다. 이재성은 자신의 진가를 모두 발휘하며 단번에 홀슈타인 킬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독일 무대의 성공을 기대하게 한 경기였다.

이재성은 ‘스포탈코리아’와의 전화통화에서 “걱정이 많았는데 팀 동료들이 도와줘서 잘 끝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의 활약은 포털사이트 검색어에서 실시간 1위를 차지할 만큼 국내에서도 화제였다. 이재성은 “(지인들이) 캡처 사진을 보내 알았다”면서 “첫 경기라 걱정했는데 잘 풀려서 다행이다. 이제 시작이고 안주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 데뷔전을 마치고 잘 쉬었는가?
오전에 회복훈련을 하고 이제 쉰다.

-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할 만큼 국내에서 화제였는데?
여기 온 뒤 인터넷을 잘 안 하고 있다. 검색어 1위를 한 것은 (지인들이) 사진 캡처를 보내줘서 알았다.

- 첫 경기를 잘 치렀는데 소감은?
독일에 온 지 1주일 밖에 안 됐다. 짧은 시간이라 발을 많이 못 맞췄다. 팀의 전술이나 철학을 익히는 것도 아직 덜 됐다. 그래서 경기하기 전에 걱정이 많았는데 팀 동료들이 도와줘서 잘 끝내 감사하고 다행이다. (팀 발테르) 감독님께서 믿어 주셨는데 보답하게 됐다.

- 홀슈타인 킬에서 일주일 가량 훈련했는데 새로운 동료들과의 호흡은 어떤가?
워낙 잘 챙겨준다. 경기장이나 훈련장에서 내가 할 수 있게 말도 해주고 챙겨줘 많이 편했다. 아직 짧은 시간이지만 매 순간 훈련하면서 맞춘 것이 경기장에서 나왔다. 이제 시작이고 더 맞춰 나갈 필요가 있다.

- 홀슈타인 킬은 대부분이 독일 선수들이라 대화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
긴 대화는 아직 잘 못한다. 나와는 짧은 영어로 소통한다. 그래도 큰 형이 지금 함께 지내면서 옆에서 도와주고 있다. 형이 영어를 잘해서 통역을 해주고 있다. 형과 함께 생활하고 있어서 의지가 된다. 정말 큰 힘이다. 형이 운전도 해주고 밥도 같이 먹고 있다.

- 홀슈타인 킬이 본인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는데?
여기서는 외국인 선수다. 외국인 선수가 받는 부담, 압박을 많이 느낀다. 단장님, 감독님 및 모든 스태프가 기대하는 것이 있다. 그것을 생각하며 책임감을 느낀다. 매 순간 집중하고 100% 모습 보이겠다.

- 분데스리가 2부리그를 직접 몸으로 부딪혀보니 어땠는가?
우선 좋았다. 유럽 무대에서 선발로 데뷔전을 해 너무 좋았다. 경기장 분위기도 내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좋아 축구선수로서 행복했다. 시즌 내내 이런 분위기에서 뛰게 돼 설렌다. 경기력 측면에서는 우리 팀이나 함부르크 모두 골키퍼부터 빌드업을 한다. 걱정될 만큼 빌드업을 요구한다. 그런 점은 내게 도움이 된다. 선진축구를 한다고 느꼈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 철학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 발테르 감독이 본인에게 원하는 역할은?
10번 자리(공격형 미드필더)를 맡으면서 공격 나갈 때는 템포를 올려서 패스하고 기회가 되면 도움보다 골을 넣길 바라고 있다. 그런 면에서 노력해야 한다. 골 넣는 욕심을 내야 한다. 또한 최
대한 압박해서 볼을 되찾고 소유해서 경기를 해야 한다.

- 2번째 도움 장면은 문전으로 파고들다 재치 있게 동료에게 연결하면서 이루어졌는데, 전북에서의 모습이 연상됐다.
그 순간은 내게도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 옆에 동료가 좋은 위치에 있었다. 모든 선수가 그렇게 했을 것이다. 내가 기회를 잡게 만들어준 동료의 패스도 좋았다. 모든 선수가 다 같이 한 것이다.

- 홀슈타인은 어떠한가? 지도상으로는 독일에서 가장 북쪽이고, 덴마크와 가깝던데?
일주일이 지났지만 불편한 것은 없다. 북쪽이지만 춥지 않다. 바닷가라 경치도 좋고 레스토랑도 있다. 조용한 편이고 생활하는데 불편함없이 지내고 있고

- 구자철, 지동원 등 독일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과 연락을 주고 받았는가?
형들이 잘 챙겨주고 있다. 이번 경기도 끝난 뒤 축하해줬다. 상파울리에서 뛰고 있는 박이영은 아는 동생인데 연락하고 있다. 주위에 좋은 분들 많이 계셔서 내게 큰 힘이 된다. 나도 형, 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 출발이 좋다. 좋은 시즌을 보내기 위한 다짐을 한다면?
첫 경기라 걱정했는데 잘 풀려서 다행이다. 이제 시작이다. 동료들과 좋은 호흡을 맞추도록 준비하고 안주하지 않겠다. 새벽에 경기를 보는 많은 팬들께 감사하다. 팬들과 여기 계시는 교민들께서 보람을 느끼도록 노력하겠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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