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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cernews 2018-05-26 22:15:42
제        목   [인터뷰] 유상철, “대표팀 16강 갔으면... 그래야만 한다”



[스포탈코리아=광양] 이현민 기자= 레전드 유상철(전남 드래곤즈) 감독이 러시아 월드컵에서 후배들의 선전을 바랐다.

유상철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원조 멀티 플레이어다. 공격-미드필더-수비까지 골키퍼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소화했다. 1998년 공격수로 K리그 득점왕을 차지했고, 2002 한일 월드컵에서는 중원을 책임졌다. 1998 프랑스 월드컵 벨기에전 동점골, 2002 한일 월드컵 폴란드와 조별리그 1차전 쐐기포는 아직 명장면으로 꼽힌다. A매치 통산 122경기에서 18골을 넣은 한국 축구 전설 중 한 명이다.

광양에서 만난 유상철 감독은 다가올 러시아 월드컵에 대한 우려와 기대를 동시에 드러냈다. “역대 월드컵 중 이렇게 호응과 관심이 떨어진 적은 없다”며 한숨을 푹 내쉬며 운을 뗐다.

이내 그는 “마치 3패를 할 거라는, 뭐 그런 부분이 조금 아쉽다. 솔직히 평소에 K리그나 국내 축구에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월드컵 때만 되면 불편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비난한다. 그런 부분이 안타깝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디펜딩 챔피언 독일을 포함해, 스웨덴, 멕시코와 한 조에 속했다. 랭킹이나 객관적 전력상 최약체다. 험난했던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과정, 과거에 비해 대표팀의 무게가 떨어지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시작도 전에 ‘안 된다’, ‘힘들다’는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유상철 감독은 “힘든 조에 들어갔지만, 축구는 모른다. 어려운 상황에서 응원은 큰 힘이 된다. 이럴 때 국민들이 성원해주셨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2002 월드컵 때 이야기를 꺼냈다. "2002년에는 상황이 허락돼 장기간 모여 훈련하고 합숙이 가능했다. 특수한 경우였다. (안)정환이를 제외하고 대부분 선수가 일본이나 한국에서 뛰었다. 호흡 맞추기 좋았다"고 떠올리며, "이제 그런 날은 올 수 없다. 세월이 흘렀고, 지금은 절반이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도자 생활을 하며 느끼지만, 단기간에 소집해 원팀을 만드는 게 쉽지 않다. 남은 평가전에서 깨지고 부딪혀봐야 한다. 2002 본선 직전에 가진 평가전도 엉망이었지 않냐. 잘 해낼 거로 믿는다. 워낙 기량이 좋은 후배가 많아 기대된다”며 힘을 실어줬다.

마지막으로 유상철 감독은 “대표팀 선수들은 태극마크에 대한 사명감이 있다. 나도 그랬다. 그런 마음가짐이 반드시 최상의 결과로 이어질 거로 생각한다. 16강에 갔으면 좋겠다. 아니, 반드시 가야 한다. 한국 축구를 위해. 컨디션을 잘 유지하고, 자신감 가졌으면 한다”고 응원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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