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FIFA KOREA

 

 

 

FIFA KOREA Poll
2018년 올 한해, 한국축구에 있어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축구 인기 회복
러시아월드컵 성적
K-리그 활성화
해외파들의 활약
아시안게임 성적
기 타
  

[여론조사 분석결과]

[관련기사 읽어보기]

 

 

 

 

             

 

 

▒ Category

Category

 

 

 

 

 

 

 


 

 

 

 

[수상 내역 상세 보기]

 

 

 

 

 

 

 


RSS Feed 구독하기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Soccernews 2018-03-24 20:40:18
제        목   [방한 인터뷰] 램파드, "한국, 힘든 조...손흥민 있기에 기대"(일문일답)



[스포탈코리아=강남] 서재원 기자= 한국을 찾은 첼시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가 손흥민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 대해 논했다.

램파드는 24일 오후 3시 15분 아디다스 강남 브랜드 센터 13층에 위치한 아디다스 페데터 전시회장 내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남을 가졌다. 램파드와 만남은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라운드테이블 형식의 인터뷰로 진행됐다.

푸른 심장이라 불리는 램파드는 첼시의 전설이다. 2001년부터 2014년까지 첼시의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다. 637경기 출전해 211골 150도움을 기록했을 정도로 첼시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삼사자군단의 전설이기도 하다. 1999년 10월 벨기에와 친선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그는 2014 브라질월드컵까지 15년 동안 잉글랜드 대표팀의 중심에 있었다. 106경기 26골. 램파드는 잉글랜드 역사상 7번째로 많은 경기에 출전한 선수, 9번째로 많은 골을 넣은 선수로 기록돼 있다.

그 전설적 선수가 한국에 왔다. 아디다스가 지난 3월 9일부터 진행 중인 ‘아디다스 프레데터 전시회’ 개최를 기념해 한국을 방문했다. 24일 한국에 도착한 그는 아디다스 슈팅 챌린지, 인터뷰, 팬 사인회 등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 램파드 인터뷰 일문일답

- 선수 시절 매 시즌 40~50경기를 소화했다.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정말로 열심히 연습을 하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매 경기 마다 특화된 훈련을 했다. 또한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부상을 입는 것은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인데 그 점이 따라줬던 것 같다.

- 커리어 중 수많은 골을 넣었다. 최고의 골은 무엇인가.

바르셀로나와 챔피언스리그에서 골이 생각난다. 2007년도로 기억한다. 기술적인 골을 넣기 위해 노력한다. 그 때 그런 골이 나온 것 같다.

- 은퇴 당시 첼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맨체스터 시티 시절 첼시를 상대로 골을 넣었을 때의 기분은?

그 상황은 상당히 어려웠다. 첼시에 대한 애정이 상당하다. 첼시를 상대로 골을 넣었다고 해서 첼시와 관계가 달라진 것은 없다. 맨시티 시절도 저에게 의미있는 기간이었다.




- 첼시에서 164경기 연속 출전, 211골 등 환상적인 기록을 남겼다. 본인에게 가장 가치있는 기록은?

211골이 최고의 기록이라고 생각한다. 미드필더로서 힘든 기록이다. 하지만 개인 기록뿐 아니라 팀 성적이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했을 때가 가장 자랑스러운 기록으로 생각한다.

- 미드필더로서 가장 최고의 조합을 이뤘던 선수는 누구인가. 또한 자신의 베스트11을 꼽자면? 너무 많다면 5명 정도만 언급해 달라.

가장 호흡이 좋았던 선수는 클로드 마켈렐레다. 수비를 잘 맡아줬기에 제가 마음놓고 공격을 할 수 있었다. 이밖에도 페트르 체흐,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 존 테리, 리오 퍼디난드, 애슐리 콜, 클로드 마켈렐레, 스티븐 제라드, 다비드 실바, 에당 아자르, 디디에 드로그바, 세르히오 아구에로 등을 꼽고 싶다.

- 미들라이커의 대표적 선수였다. 차기 미들라이커는 누구라고 보는가.

차기 미들라이커는 토트넘 홋스퍼의 델레 알리라고 본다. 저보다 전방에서 공격을 펼친다. 저보다 더 공격적인 선수라고 본다. 이 선수가 득점을 많이 올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젊기에 잠재력도 좋다. 향후 러시아월드컵에서도 기대되는 선수다.




- 프레데터의 모델로 활동해왔다. 가장 좋아하는 모델은?

프레데터를 정말 좋아한다. 전시회를 둘러보며 역사에 대해 알게 됐다. 2003년 신었던 모델과, 파우스 모델을 가장 좋아한다. 처음 신었을 때 느낌을 잊을 수 없다. 집에 온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제가 성공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됐다.

- 프레데터를 처음 착용했을 때의 느낌을 설명해 달라.

프레데터를 처음 신고 출전한 경기에서 득점을 했다. 정말 편안하다. 프레데터는 계속 진화해 왔다. 발등을 편하게 해준다. 시대를 앞선 모델이었다. 착용한 선수에게 경쟁 우위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축구화라고 생각한다. 제 퍼포먼스를 높이는데 기여했다고 본다.

- 해설자의 관점에서 현재 EPL 최고의 선수는 누구라고 보는가.

훌륭한 선수가 워낙 많기에 어려운 질문이다. 그러나 맨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가 가장 최고라 생각한다.

- UEFA 프로 라이센스를 계획 중이다. 미래에 첼시를 이끌 생각도 있는가.

첼시 감독이 된다면 꿈과 같은 일이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아직 과정에 있다. 첼시 같은 거대한 클럽의 코치가 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과정이 필요하다.

- 선수, 코치, 해설자 중 가장 힘든 분야와 그 이유는?

가장 어려운 게 선수, 그 다음이 코치다. 가장 쉬운 것은 해설자라고 본다. 말을 통해서 경기를 분석하기에 가장 쉽다는 이유다. 선수가 어려운 이유는 스스로 모든 책임을 져야 하고,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톱에 올라가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 한국에서 ‘푸른 심장’ 또는 ‘램주장’이란 별명을 갖고 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별명은?

정말 멋진 별명이라고 생각한다. 푸른 심장은 정말 명확한 별명이다. 첼시에 대한 사랑이 느껴진다. 램반장은 저를 리더로 봐주신 것 같다. 인정해 주시는 것 같아 마음에 든다.

- 한국이나 한국 선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2월드컵부터 지켜봤다. 거스 히딩크 감독과 일한 바도 있다. 히딩크 감독은 한국 선수들의 기술적 부분을 언급하셨다.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마인드, 배우고자 하는 의지, 팀 정신 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국 선수들은 이러한 부분이 뛰어나다.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의 경우 EPL 최고의 선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젊은 선수들의 롤모델이 될 수 있다.




- 해설자의 관점에서, 축구 선수 손흥민을 평가한다면?

정말 좋아하는 선수다. 2~3년간 활약상을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EPL은 전 세계에서도 힘든 리그라고 생각한다. 그는 정말 적응을 잘 하고 있다. 과시하기 보다 겸손한 성격도 지녔다. 해리 케인 선수도 있지만, 이번 시즌 모습만 본다면 EPL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된다. 정말 놀랍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마법과 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 많은 한국 선수들이 EPL에서 뛰는 것을 꿈꾼다. 충고할 부분은?

민첩함, 스피드도 있지만 파워도 요구된다. 한국 선수들이 테크닉 부분에서 자질을 갖췄지만, EPL 자체가 스피드와 파워가 까다롭기 때문에 이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 손흥민, 기성용 등 이미 진출한 선수들이 어떻게 적응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적응이 쉬울 거라 본다.

- 2018 러시아월드컵이 다가왔다. 잉글랜드 대표팀에 대한 기대감은? 한국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좋은 경기력을 위해서 어떤 부분이 필요하다고 보는가.

잉글랜드는 젊다. 공격은 좋지만, 수비가 다소 부족하다. 그 부분을 보강해야 한다. 넘어야 할 큰 산이 있다고 생각한다. 8강까지 갈 거라고 생각한다. 그 이후는 젊은 선수들에게 달려 있다.
한국은 힘든 그룹에 포함돼 있다. 독일, 멕시코 등과 한 조에 속했다. 큰 도전이 될 것이다. 2002년도의 팀 정신을 발휘한다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본다. 손흥민 같은 뛰어난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이 가능하다고 본다.

- 누가 이번 월드컵에서 우승컵을 가져갈 거라 보는가.

유럽에서 나올 것 같다. 프랑스가 정말 강하다. 독일도 강하지만, 프랑스가 유력하다고 생각한다.

사진=스포탈코리아, 게티이미지코리아
본문인쇄   RSS Feed 구독하기   게시물 URL 복사
현재 글 주소 :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interview&no=2066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aerew | DQ'Engine Used 


Home | 회사 소개 | 주요 서비스 | 고객 지원 | 제휴 업체 | 광고 문의 | 제휴 문의 |


© Since 1999 FIFA KOREA. All rights reserved.   서비스 약관/정책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 거부 | English Page